아티스트 모바일 악세사리 브랜드 스토어 ‘아칸’이 대구 동성로에 입점했다.
해당 매장은 대구 동성로의 중심에 위치해 앞으로 대구에서도 ‘아칸’ 매장을 만나볼 수 있다.
‘아칸’ 은 SNS 마케터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어 차세대 마케팅이라 불리우는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네이버에서 인정받고 있는 그라폴리오 출신 작가들과 협업하여 아티스트와 패션스타와의 만남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브랜드 런칭이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태로 무서운 속도로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다.
'아칸' 관계자는 "오프라인샵에 대한 준비는 시기상조라고 생각했지만 감사하게도 벌써부터수많은 러브콜을 받고있어 현재 인기에 대한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." 며
"젊은 세대들에게 어필하려면 비슷한 상품 구조속에서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이에 대한 접근이 소비층에게 빠르게 흡수되면서 이런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."며 설명했다.
동성로 오프라인샵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어, 각기 취향이 다른 보는 이들에게 보는것만으로 충분한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
젊음의 거리의 상징인 동성로에 새로운 모바일 패션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. 앞으로 전국적으로 중심상권에 대해 오프라인 샵에 대한 빠르게 확장될 전망이다.
출처 : 뉴스페이퍼(http://www.news-paper.co.kr)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