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시아뉴스통신=안지희 기자] 모바일 패션 전문 브랜드 아칸(AKAN)에서 다음 달 6일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0·S20+·S20 울트라 전용 케이스가 출시된다.
갤럭시S20에 가장 부각되는 기능인 전면 홀 디스플레이와 후면의 인덕션 모양의 카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여러 충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
사면에 에어범퍼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휴대폰과 케이스간의 오차범위를 최소화해서 슬림하고 타이트한 그립감을 유지, 디바이스의 보호에 탁월하게 제작되었다.
이번에 출시될 케이스 라인업은 '방탄', '스타일', '샤이닝', '카드', '하드' 등 5가지 이상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인다.
아칸 갤럭시S20 시리즈 전용 케이스는 공식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스토어 등 다양한 입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.
아칸 관계자는 "개성있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다채로운 디자인을 보유한 아칸은 갤럭시S20 시리즈의 미래 지향적인 색상과
아칸의 스타일들이 어우러져 최고의 조합을 선보일 예정이다"며 자신감있는 포부를 밝혔다.